국민권익위원회가 장애인등록증에 영문 표기도 함께 넣는 방안, 추진 중입니다!
이 변화로 인해 해외에서 장애를 증명할 때 훨씬 수월해질 예정이에요.
예를 들어, 해외 병원이나 기관에서 장애인 등록증을 제시할 때 언어 장벽 없이 바로 인식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특히 영어권 국가에서는 ‘Disability ID’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테니, 장애인 당사자분들이 직접 겪는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아직 구체적인 시기나 절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제도가 도입된다면 정말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장애인분들의 생활권과 이동권이 보다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출처] “장애인등록증에 영어가 더해진다! 해외에서도 사용 편리하게”|작성자 발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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