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나은병원은 지난 22일 병원 오픈식에서 화환을 대신해 받은 사랑의 쌀을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안양시관악장애인복지관 재가대상자 가정을 위해 기증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의술을 실천하는 병원이 아닌 인술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