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생들과 함께 방아머리해수욕장에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무사히 실천하였습니다.

또한 서해 바다를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다양한 포즈로 단체사진을 촬영하였고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고

갈매기에게 간식까지 주면서 직업적응훈련으로 지친 심신을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야외에 있는 활동시간을 단축 조정하였고 해수욕장 바로 맞은편 유명카페에 들러

각자 원하는 시원한 음료와 맛있는 빵을 함께 먹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훈련생들의 욕구에 맞춘 지역사회적응훈련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