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인권지원팀 하랑스쿨에서는 전공교과로 바리스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도구 명칭, 커피 재료, 제조 순서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원두를 갈아 에스프레소를 추출하여
아메리카노, 그린티라떼, 바닐라라떼 등 다양한 음료를 만드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음료를 직접 만들고 맛을 보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습을 통해 사람들 앞에서 직접 제조하여 나눔할 수 있는 하랑스쿨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