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목) 안양종합운동장내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제2회 안양시장애인슐런협회장배 슐런대회에 주간보호센터 15명의 이용인과 4명의

 직원이 장애부 및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 이벤트게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참여 이용인들이 안전에 유의하면서 열심히 참여했지만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신재형 사회복지사가 일반부 개인전 3위에 입상하게 되어 그 아쉬움을 날려주었습니다. 

신재형 사회복지사의 입상을 축하드리며, 매번 대회 참가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는 이용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진행될 슐런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주간보호센터에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