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고 싶은 만큼 무더운 7월입니다.

주간보호 친구들의 더위를 날려주기 위해 저번달에 이어 청소년 친구들이

7월 7일 수요일에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인형극 강사 선생님이 직접 진행을 맡아주셨으며 청소년 친구들과 강사선생님께서 "동글동글", "수박파티 손유희", "사랑에 빠진 개구리" 구연동화 등외  여러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공연을 통해 여름과 관련된 과일도 알아보고 율동도 배우면서 청소년 친구들과 한걸음 더 친해지고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